산학협력
"새만금의 미래를 논하다" 군산대, RE100 산단 조성 토론회 성료
전북도의회서 지속가능한 새만금 개발 방안 논의
국회·지자체·대학·시민단체 관계자 130여명 참석
권태혁 기자
2025.08.25 16:04 
이날 행사는 새만금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수질개선 문제를 포함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 지자체, 대학, 기관, 언론, 기업, 시민단체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 네트워크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새만금 RE100 산단 추진과 과제(이원택 국회의원) △전북 현안 추진을 위한 전략 분석(이남호 전북연구원장) △새만금호 수질개선을 위한 구조적 전환(이성구 군산항발전시민협의회장) 등이 다뤄졌다.
황태규 우석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는 △오현숙 전북도의원 △김미정 전북도청 국장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북의 미래와 새만금의 지속가능한 개발 전략을 주제로 토론했다.
장민석 군산대 RISE사업단장은 "새만금의 지속가능한 개발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RE100 기반 산업단지 조성과 수질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국립군산대학교, 지역사회, 산업계가 함께하는 실행 전략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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