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충북보과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우수 성과 '눈길'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전경./사진제공=충북보과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전경./사진제공=충북보과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입주기업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말 기준 20개 창업기업을 보육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총 매출액 94억원과 고용 인원 86명을 달성했다. 특히 지식재산권과 상표권, 디자인 등 총 27건을 신규 출원·등록했다.

2022년 3월 입주한 '농업회사법인 진성 유한책임회사'는 꿀과 수벌 번데기, 프로폴리스, 로열젤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진성은 'HACCP 인증'과 'ISO22000'은 물론 중기부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Main-Biz) 인증을 획득했다.

임익수 센터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입주기업들에게 축하를 전한다. 지원을 아끼지 않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창업보육협회, 충북도, 청주시 등 유관기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창업 성공률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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