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호원대 'K-컬처 지역 브랜딩 교육포럼' 성료
권태혁 기자
2024.09.05 15:07
호원대학교 K-컬처엔터테인먼트사업단이 지난 4일 교내 5동 건물 5층 대강당에서 'K-컬처 지역 브랜딩 교육포럼: 전북특별자치도 K-컬처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활용 전략 방안'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K-컬처 지역 브랜딩 교육포럼은 △K-컬처 특성화 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성과 공유·확산 △K-컬처 특성화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정의붕 호원대 부총장(K-컬처엔터테인먼트사업단장), 윤영삼 K-컬처엔터테인먼트사업단 부단장과 전종우 단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이형민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구자근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김시백 군산시 관광진흥과, 조권능 ㈜지방 대표이사, 조호석 (사)태아트컴퍼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 부총장의 기조발언으로 시작한 포럼은 △전종우 교수의 '전북특별자치도의 K-컬처 &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활용과 지역 브랜딩 전략' △이형민 교수의 '소프트파워(Soft Power) 중심의 전북특별자치도 브랜딩 전략' △구자근 교수의 '전북특별자치도의 K-컬처 &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활용을 통한 지역브랜딩 전략: 텍스트 분석을 중심으로' 등의 발표로 이어졌다.
이외에도 △K-컬처 특성화 분야 교육의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 △K-컬처 특성화 분야 교육의 발전 방향 및 정책 제언 △K-컬처 특성화 분야 교육 질적 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 △국내외 K-컬처 교육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K-컬처 엔터테인먼트와 전북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K-컬처 &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도 열렸다.
정 부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문화와 K-컬처가 결합해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K-컬처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인재양성이라는 대학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컬처 지역 브랜딩 교육포럼은 △K-컬처 특성화 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성과 공유·확산 △K-컬처 특성화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정의붕 호원대 부총장(K-컬처엔터테인먼트사업단장), 윤영삼 K-컬처엔터테인먼트사업단 부단장과 전종우 단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이형민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구자근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김시백 군산시 관광진흥과, 조권능 ㈜지방 대표이사, 조호석 (사)태아트컴퍼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 부총장의 기조발언으로 시작한 포럼은 △전종우 교수의 '전북특별자치도의 K-컬처 &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활용과 지역 브랜딩 전략' △이형민 교수의 '소프트파워(Soft Power) 중심의 전북특별자치도 브랜딩 전략' △구자근 교수의 '전북특별자치도의 K-컬처 &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활용을 통한 지역브랜딩 전략: 텍스트 분석을 중심으로' 등의 발표로 이어졌다.
이외에도 △K-컬처 특성화 분야 교육의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 △K-컬처 특성화 분야 교육의 발전 방향 및 정책 제언 △K-컬처 특성화 분야 교육 질적 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 △국내외 K-컬처 교육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K-컬처 엔터테인먼트와 전북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K-컬처 &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도 열렸다.
정 부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문화와 K-컬처가 결합해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K-컬처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인재양성이라는 대학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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