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상명대, 오는 20일 'JOB 플러스 직무역량강화 특강' 열어
권태혁 기자
2024.08.08 15:26 
이날 행사에 상명대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한국외국어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소속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직무종사자 40여명이 참가한다. 특강 주제는 '함께 고민하는 가이드 조력자로서 컨설턴트의 역할'이다.
세부 내용은 △진로상담은 왜 어려운가 △컨설턴트는 상담에서 어떤 실수를 하는가 △직무에 대한 전문성은 어떻게 극복하는가 △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족에 대한 이해와 상담 △생성형 AI의 상담 적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10만여명의 재학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1200개에 달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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