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백석문화대-中자싱남양직업기술대, 학술교류 업무협약 체결
권태혁 기자
2024.04.01 15:45
백석문화대학교가 1일 교내 자유관 2층 회의실에서 중국 자싱남양직업기술대학교와 학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송기신 백석문화대 총장, 유애현 교무처장, 최상철 산학협력단장, 김범준 국제교류처장, 서건우 국제교류부처장과 왕쉐건 자싱남양직업기술대 총장, 류뤄주 외사처장, 창샤오웨이 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단기 학생교류 추진 △글로벌 교육협력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지원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왕쉐건 총장은 "양교는 비슷한 계열의 전공이 많아 교류에 적합하다"며 "허울뿐인 협약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양교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송기신 총장은 "자싱남양직업기술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양교의 교류는 각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행사에 송기신 백석문화대 총장, 유애현 교무처장, 최상철 산학협력단장, 김범준 국제교류처장, 서건우 국제교류부처장과 왕쉐건 자싱남양직업기술대 총장, 류뤄주 외사처장, 창샤오웨이 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단기 학생교류 추진 △글로벌 교육협력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지원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왕쉐건 총장은 "양교는 비슷한 계열의 전공이 많아 교류에 적합하다"며 "허울뿐인 협약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양교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송기신 총장은 "자싱남양직업기술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양교의 교류는 각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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