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건양대 '2024 글로벌 비즈니스 컨퍼런스' 성료
권태혁 기자
2024.12.09 17:05
건양대학교 대외협력처가 지난 7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2024 글로벌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용하 건양대 총장, 이걸재 대외협력처장과 시몽 뷔로(Simon Bureau) 서울시 외국인투자 자문위원, 쿠로하 요시노리 일본 슈쿠토쿠대 관광학부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걸재 건양대 대외협력처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컨퍼런스는 △송주완 우송대 교수의 'ESG in the Food Industry/ESG in the combat ration Industry' △시몽 뷔로 자문위원의 '대한민국과 일본의 친환경 전투식량 개발 사례' △김재욱 콘래드호텔 총괄 셰프의 '국방산업 내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활동 사례' △이세영 전 건양대 교수의 '건양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과 국방푸드 개발의 비전' △김홍산 미국 KECC 대표의 '대한민국 국방 산업의 현재 상황과 중요성' 등의 강연과 발표,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 처장은 "건양대는 글로컬사업을 통해 방위산업 중에서도 전력지원체계 발전을 위한 지산학연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김용하 건양대 총장, 이걸재 대외협력처장과 시몽 뷔로(Simon Bureau) 서울시 외국인투자 자문위원, 쿠로하 요시노리 일본 슈쿠토쿠대 관광학부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걸재 건양대 대외협력처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컨퍼런스는 △송주완 우송대 교수의 'ESG in the Food Industry/ESG in the combat ration Industry' △시몽 뷔로 자문위원의 '대한민국과 일본의 친환경 전투식량 개발 사례' △김재욱 콘래드호텔 총괄 셰프의 '국방산업 내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활동 사례' △이세영 전 건양대 교수의 '건양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과 국방푸드 개발의 비전' △김홍산 미국 KECC 대표의 '대한민국 국방 산업의 현재 상황과 중요성' 등의 강연과 발표,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 처장은 "건양대는 글로컬사업을 통해 방위산업 중에서도 전력지원체계 발전을 위한 지산학연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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