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단국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 'S등급'
권태혁 기자
2024.09.27 14:36
단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4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창업보육센터의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보조금 지원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창업보육센터 39개소가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입주기업 고용 창출 증가율 △입주기업 매출 증가율 △창업지원 사업 연계 정도 △전담 인력 고용실적 △지식재산권 등록 실적 △투자 및 지원 자금 유치실적 △국내외 시장개척을 위한 지원제도 참여실적 등으로 구성됐다.
단국대 창업보육센터는 △정부·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활성화 실적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과 인프라 △지식재산권 등록 실적 △투자 유치실적 △국내외 전시박람회 등 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제도와 참여실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순철 총장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4년 연속 'S등급' 선정은 독창적인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입주기업의 성공을 지원해 온 단국대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와 입주기업의 성공을 위해 내실 있는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단국대는 2014년 중기부의 '초기창업패키지사업'에 선정돼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특화역량 창업보육 육성지원사업 △아이디어 사업화지원사업 등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매년 창업보육센터의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보조금 지원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창업보육센터 39개소가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입주기업 고용 창출 증가율 △입주기업 매출 증가율 △창업지원 사업 연계 정도 △전담 인력 고용실적 △지식재산권 등록 실적 △투자 및 지원 자금 유치실적 △국내외 시장개척을 위한 지원제도 참여실적 등으로 구성됐다.
단국대 창업보육센터는 △정부·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활성화 실적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과 인프라 △지식재산권 등록 실적 △투자 유치실적 △국내외 전시박람회 등 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제도와 참여실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순철 총장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4년 연속 'S등급' 선정은 독창적인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입주기업의 성공을 지원해 온 단국대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와 입주기업의 성공을 위해 내실 있는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단국대는 2014년 중기부의 '초기창업패키지사업'에 선정돼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특화역량 창업보육 육성지원사업 △아이디어 사업화지원사업 등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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