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계명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6.36대1
권현수 기자
2022.09.17 23:11 
모집인원이 지난해 대비 276명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경쟁률 6.46:1(모집인원 3680명, 지원인원 2만3758명)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 의예과가 34.5: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의 경우 제약학과가 29:1, 의예과가 26.5:1, 게임소프트웨어전공이 14: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 의예과가 34.5: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의 경우 제약학과가 29:1, 의예과가 26.5:1, 게임소프트웨어전공이 14: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지역전형)에서는 약학과가 14.43:1, 식품영양학전공이 12.25:1, 스포츠마케팅학전공이 10.13: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은 경찰행정학과가 29.18:1, 유아교육과가 21:1, 사회복지학과가 19.78: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지역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22.50:1, 패션마케팅학전공이 10.75:1, 컴퓨터공학전공이 10.29: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강문식 학생‧입학부총장은“수험생 수의 감소와 수시모집 비율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지역 대학들은 대체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동안 지역 대학들이 지속적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고 대학 구조조정을 통해 입시 경쟁력을 확보한 결과로 사료된다"고 설명했다.
계명대의 1단계 합격자 발표는 학생부교과(일반, 지역, 지역기회균형전형)과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의 의예과와 학생부종합(지역전형)의 모든 학과는 11월 1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강문식 학생‧입학부총장은“수험생 수의 감소와 수시모집 비율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지역 대학들은 대체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동안 지역 대학들이 지속적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고 대학 구조조정을 통해 입시 경쟁력을 확보한 결과로 사료된다"고 설명했다.
계명대의 1단계 합격자 발표는 학생부교과(일반, 지역, 지역기회균형전형)과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의 의예과와 학생부종합(지역전형)의 모든 학과는 11월 1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10월 27일에서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면접고사는 학생부교과(일반, 지역기회균형전형)의 의예과가 11월 19일, 학생부교과(지역전형)의 의예과가 11월 20일에 고사를 실시한다. 또한 학생부종합(지역전형)의 모든 학과는 11월 26일에 면접고사를 실시하고, 학생부종합(일반전형) 의예과의 면접고사는 11월 27일에 실시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