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대구사이버대-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 상생협력 MOU

발달장애 예술가 창작 활동 공간 및 협력 체계 구축
이근용 총장 "예술을 통한 자아실현 적극 지원하겠다"

건양사이버대와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
건양사이버대와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4일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Amazing Outsider Art Center, 이하 아트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트센터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으로 알려진 정은혜 작가를 포함해 정식 미술교육을 받지 않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창작과 전시 활동을 이어가는 공간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애예술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및 신입생 모집 △아트센터 임직원·가족이 대구사이버대 입학 시 산학협약장학금 지원 △대구사이버대 장애인 사이버 평생학습 플랫폼 홍보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등이다.

또한 대구사이버대는 아트센터 예술가들의 작품을 활용해 '2026년 공동 캘린더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 작가는 이날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의 캐리커처를 그려 선물했다.

이 총장은 "작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훌륭한 작가들을 직접 뵙게 돼 큰 영광"이라며 "예술 활동을 통한 자아실현과 사회·경제적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과 권리 중심 일자리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일 아트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예술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향상하길 바란다"며 "대구사이버대와 함께 문화예술·복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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