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경동대-신한대, RISE 대비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성용 경동대 총장(왼쪽)과 강성종 신한대 총장./사진제공=경동대
전성용 경동대 총장(왼쪽)과 강성종 신한대 총장./사진제공=경동대
경동대학교가 지난 5일 신한대학교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이하 RISE)의 성공적인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 전성용 경동대 총장, 박현욱 산학협력단장과 강성종 신한대 총장, 김종규 산학협력단장 등 양교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RISE 사업 관련 기술 개발 및 산학협력 인재 양성 △미래성장산업 R&D 혁신을 위한 정보교류 △경기북부지역 현안 해결 및 네트워크 활성화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기업역량 강화 토대 마련 등이다.

전 총장은 "경기북부의 발전과 산학협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신한대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교육부가 주도하는 RISE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동대와 신한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동대
경동대와 신한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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