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대구사이버대-아시아복지재단, 복지·교육 분야 발전 '맞손'
대구사이버대, 오는 9일까지 202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권태혁 기자
2025.01.08 15:24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7일 아시아복지재단과 복지 및 교육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과 강영신 아시아복지재단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제적인 복지·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복지·교육 프로그램 개발 △대구사이버대 장애인 사이버 평생학습 플랫폼 홍보 △산학협력 장학금 지급 등이다.
이 총장은 "아시아복지재단과 다양한 복지·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대구사이버대학교의 교육 자원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번 협약은 선명학교를 포함한 재단 산하 기관의 교육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구사이버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는 오는 9일까지 2025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내신이나 수능에 관계없이 누구나 입학할 수 있으며, 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이면 편입학도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놀이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임상심리학과 △재활상담학과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특수교육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행정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심리운동학과 △K-푸드비즈니스학과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과 강영신 아시아복지재단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제적인 복지·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복지·교육 프로그램 개발 △대구사이버대 장애인 사이버 평생학습 플랫폼 홍보 △산학협력 장학금 지급 등이다.
이 총장은 "아시아복지재단과 다양한 복지·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대구사이버대학교의 교육 자원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번 협약은 선명학교를 포함한 재단 산하 기관의 교육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구사이버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는 오는 9일까지 2025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내신이나 수능에 관계없이 누구나 입학할 수 있으며, 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이면 편입학도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놀이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임상심리학과 △재활상담학과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특수교육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행정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심리운동학과 △K-푸드비즈니스학과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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