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부천대, 청년고용 활성화 유공 노동부 장관 표창
권태혁 기자
2025.01.07 14:25
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달 31일 '2024년 연말 고용노동행정 유공 장관 표창 전수식'에서 청년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부천대는 2017년부터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을 수행했다. 2022년에는 거점형 사업을 담당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선정돼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진로·취업을 지원하게 됐다. 2024년부터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함께 운영 중이다.
대학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각각 7억2000만원, 7억4400만원 등 연간 14억6400만원을 받아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순향 부천대 산학취업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학과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지도, 부서 담당자들의 책임감 있는 노력,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컨설턴트들의 열정적인 활동 덕분에 얻은 귀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지역청년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대는 2017년부터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을 수행했다. 2022년에는 거점형 사업을 담당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선정돼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진로·취업을 지원하게 됐다. 2024년부터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함께 운영 중이다.
대학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각각 7억2000만원, 7억4400만원 등 연간 14억6400만원을 받아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순향 부천대 산학취업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학과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지도, 부서 담당자들의 책임감 있는 노력,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컨설턴트들의 열정적인 활동 덕분에 얻은 귀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지역청년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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