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한국영상대, 2025학년도 1차 수시원서 접수...969명 선발
국내 유일 콘텐츠 제작 단지형 캠퍼스 구축
연출·촬영·편집·음향 All-in-one 교육 실시
권태혁 기자
2024.09.10 15:17
한국영상대학교가 다음달 2일까지 2025학년도 1차 수시원서를 접수한다. 대학은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969명을 선발한다.
대학은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모토를 내세웠다. 영상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높였다.
실무 중심의 교육은 물론 800여개 산업체와 가족회사협약을 체결해 우수한 취업처를 확보했다. 지난해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76.5%를 기록했다. 전국 예술계열 전문대 중 1위다.
K-콘텐츠 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제작단지형 캠퍼스를 구축했으며, 학과 또한 산업체의 직무 단위를 반영해 구성했다.
2025학년도 1차 수시모집 학과 및 인원은 △영상자율전공학과 95명 △미디어보이스학과 28명 △영상연출학과 61명 △공연기획연출학과 28명 △영상촬영조명학과 56명 △만화웹툰전공 90명 △영상편집제작학과 124명 △웹소설전공 30명 △음향제작학과 57명 △웹툰웹소설자율전공 24명 △영화영상학과 60명 △웹툰PD전공 26명 △영상디자인학과 59명 △애니메이션학과 47명 △특수영상제작학과 65명 △게임콘텐츠학과 57명 △방송영상미디어학과 62명 등이다.
전형은 △학생부전형 △면접전형 △실기전형 등으로 나뉜다. 타 대학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지만, 전형 내 복수 지원은 불가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입학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창훈 입학홍보처장은 "우리 대학은 연출과 촬영, 편집, 음향 등 미디어 제작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영상대학교와 함께 성장할 미래 영상 꿈나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학은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모토를 내세웠다. 영상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높였다.
실무 중심의 교육은 물론 800여개 산업체와 가족회사협약을 체결해 우수한 취업처를 확보했다. 지난해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76.5%를 기록했다. 전국 예술계열 전문대 중 1위다.
K-콘텐츠 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제작단지형 캠퍼스를 구축했으며, 학과 또한 산업체의 직무 단위를 반영해 구성했다.
2025학년도 1차 수시모집 학과 및 인원은 △영상자율전공학과 95명 △미디어보이스학과 28명 △영상연출학과 61명 △공연기획연출학과 28명 △영상촬영조명학과 56명 △만화웹툰전공 90명 △영상편집제작학과 124명 △웹소설전공 30명 △음향제작학과 57명 △웹툰웹소설자율전공 24명 △영화영상학과 60명 △웹툰PD전공 26명 △영상디자인학과 59명 △애니메이션학과 47명 △특수영상제작학과 65명 △게임콘텐츠학과 57명 △방송영상미디어학과 62명 등이다.
전형은 △학생부전형 △면접전형 △실기전형 등으로 나뉜다. 타 대학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지만, 전형 내 복수 지원은 불가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입학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창훈 입학홍보처장은 "우리 대학은 연출과 촬영, 편집, 음향 등 미디어 제작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영상대학교와 함께 성장할 미래 영상 꿈나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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