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안양대 '2025학년도 수시 대입정보 박람회' 참가
권태혁 기자
2024.07.25 16:56
안양대학교가 오는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 전국 150여개 대학이 참가한다. 안양대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입시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학 전문상담 직원, 홍보대사 등이 직접 입학 전형과 지난해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적인 수시지원을 돕는다.
안양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정원 내 955명, 정원 외 123명 등 총 1078명을 선발한다. 캠퍼스별 인원은 안양캠퍼스 956명, 강화캠퍼스 122명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9~13일이다.
대학은 올해 자유로운 진로 탐색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자유전공 △인문계열자유전공 △사회계열자유전공 △이공계열자유전공 △스포츠계열자유전공 등을 신설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전과제도를 확대하고, 마이크로디그리를 활성화했다.
안양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종료된 후에도 안양대 입학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성적산출 서비스와 과년도 입시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면접이 포함된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면접고사 기출문제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전국 150여개 대학이 참가한다. 안양대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입시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학 전문상담 직원, 홍보대사 등이 직접 입학 전형과 지난해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적인 수시지원을 돕는다.
안양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정원 내 955명, 정원 외 123명 등 총 1078명을 선발한다. 캠퍼스별 인원은 안양캠퍼스 956명, 강화캠퍼스 122명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9~13일이다.
대학은 올해 자유로운 진로 탐색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자유전공 △인문계열자유전공 △사회계열자유전공 △이공계열자유전공 △스포츠계열자유전공 등을 신설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전과제도를 확대하고, 마이크로디그리를 활성화했다.
안양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종료된 후에도 안양대 입학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성적산출 서비스와 과년도 입시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면접이 포함된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면접고사 기출문제도 공개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