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상명대,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실전면접 프로그램 운영
권태혁 기자
2024.07.18 16:45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6일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실전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세경고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3명이 한 조를 이뤄 실전 같은 면접을 치렀다. 면접위원은 담당자와 면접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5년부터 10년간 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0만여명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1200개에 달하는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세경고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3명이 한 조를 이뤄 실전 같은 면접을 치렀다. 면접위원은 담당자와 면접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5년부터 10년간 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0만여명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1200개에 달하는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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