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생활

금성이엔씨-비세이프, 전략적 판로개척 위한 업무협약

금성이엔씨㈜가 1일 오후 3시 ㈜비세이프와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도매사업 분야의 저변 확대와 양 기관의 우호증진 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금성이엔씨 손현호 이사와 비세이프 이상준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측 회사 및 내빈소개,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30년 업력의 요소수 생산업체 금성이엔씨는 요소수 품귀 현상에 대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소수 생산 및 포장라인을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요소수뿐만 아니라 방역용 최초로 저농도 승인을 받은 살균제인 '블로웨일(감염병 예방용 살균소독제)'를 개발해 이달 출시를 앞뒀다.

비세이프 이상준 대표는 "장애인 기업이자 부천 소재 방역·청소전문 업체인 비세이프와 국내 시장점유율 2위 요소수 공급 기업인 금성이엔씨와 협약을 맺어 의미가 있다"며 "유기적인 협력으로 우리 기업의 성장은 물론 양 기관의 상생발전까지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성이엔씨 손현호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요소수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는 물론 비세이프와 함께 신제품 판로개척에도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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