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한기대, 직업계고 학과 교원 대상 스승의날 선물 전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 산학협력단이 13일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과의 교원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다.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 등 신산업분야 인력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분야 고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미래유망분야로 학과개편을 실시하거나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직업계고 학과를 대상으로 우수훈련기관과 연계한 교육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8년부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5개 분야에 6개 학교, 8개 학과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했다. 그 결과 △학과 신입생 모집률 향상, △교원의 직무능력향상을 통한 수업의 질 개선, △학생의 높은 만족도 등 학교 현장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올해는 스마트제조, 인공지능, 드론 등 미래유망 신기술 분야를 확대하고 전국 직업계고 26개교, 32개 학과를 신규 선정하는 등 사업을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감사선물은 미래유망분야 인력양성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교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기대는 미래유망분야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40개 직업계고 교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바구니와 케이크를 선물했다.

민준기 한기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한민국 신기술·신산업 분야를 이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는 직업계고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자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기대는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 및 교원들의 신기술분야 전문성 함양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대는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직업계고 40개 학과의 사업운영지원 및 성과관리 등의 업무를 위임받아 수행하고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기대 산학협력단 신산업교육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S 공유하기 페이스북트위터
목록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