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금오공대-영남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3차 연도 상반기 성과 점검 및 산업계·지자체 현장 의견 수렴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사업체자문위원과 금오공대, 영남대 관계자들./사진제공=금오공대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사업체자문위원과 금오공대, 영남대 관계자들./사진제공=금오공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이하 금오공대)가 지난 12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영남대학교와 함께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 3차 연도 상반기 성과보고회 및 산업체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상반기 교육과정 운영 실적과 산학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에는 김상호 국립금오공대 총장과 김삼수 영남대 산학연구부총장, 지자체 관계자, SK실트론, ㈜원익QnC, KEC, LB세미콘, ㈜에이프로세미콘 등 산업체자문위원과 양 대학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이상효 금오공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이 상반기 성과를 발표하고 하반기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산업체자문위원회에서 현장 수요에 맞춘 교과목 개편과 기업 맞춤형 실무 교육 다변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 총장은 "지자체, 대학, 기업 간 협력 모델이 더욱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고도화된 실습 인프라와 기업 밀착형 인재 양성 시스템을 통해 지역 반도체 생태계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와 영남대는 2024년 반도체특성화지원사업에 선정돼 2028년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 목표는 SSU반도체융합전공 이수자 1400명과 반도체 실무형 인재 290명 양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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