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AI·물류 국제 공동연구 본격 가동...인제대, 태국 3위 명문대와 협약
인제대 컴퓨터·AI대학, 치앙마이대 공대와 학술교류 업무협약
학생·교원 교류부터 국제 공동연구실 운영까지 단계적 추진
권태혁 기자2026.08.13 22:32

이번 협약은 양교의 학술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희철 인제대 컴퓨터·AI대학장과 통차이 퐁사무트 치앙마이대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 및 연구·교육 인력 교류 △국제 공동연구 수행 △기술정보·출판물 교류 △상호 연구실 활용 워크숍 운영 △국제 공동연구실 설치 등이다.
김 학장은 "두 대학이 AI와 물류·교통 분야의 교육·연구 자산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인적 교류를 확대하게 됐다"며 "지속가능한 공동연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퐁사무트 학장은 "인제대와의 협력은 양 기관의 교육·연구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물류·교통 분야를 시작으로 인적 교류와 공동연구 등 여러 방면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태국 북부를 대표하는 국립 종합대학인 치앙마이대는 'QS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태국 내 3위, 동남아시아 2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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