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日 학생 102명, 인하공전서 항공·한국어 배웠다...3주간 전공연수 성료
한국어·에어라인 2개 트랙 운영...대한항공 본사 견학·문화 체험 '눈길'
권태혁 기자2026.08.13 22:29

참여한 일본 대학은 △트라이덴트 외국어·에어라인 전문학교 △일본항공대 △슨다이 외어글로벌비즈니스칼리지 △오사카외어전문학교 △일본외국어전문학교 등이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연수와 에어라인 전공연수 2개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한국어 연수에는 오사카외어전문학교 학생 7명이 참가해 2주간 한국어 수업과 캠퍼스 투어, 홍보대사 '인하랑'과의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에어라인 전공연수에는 95명이 참가해 이미지 메이킹, 기내 서비스, 항공안전, 예약·발권 등 항공 실무 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대한항공 본사를 견학하며 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경복궁 한복체험과 인사동 탐방 등 문화 활동도 함께했다.
조우석 총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과 글로벌 인프라를 알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는 11월에는 우리 대학 학생 60~70명이 일본 현지 연수에 참여한다. 앞으로도 한·일 양국의 교류 및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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