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한국공학대-4개 대학, 경기도 G7산업 육성 '맞손'...RISE 체계 실현

경기 G7 미래산업 육성...RISE 공동 대응
2025학년도부터 GAIA 정기 교류회 개최

김진상 경희대 총장, 유지범 성균관대 성균관대 총장, 황수성 한국공학대 총장, 최기주 아주대 총장, 이기정 한양대 총장.(왼쪽부터)/사진제공=한국공학대
김진상 경희대 총장, 유지범 성균관대 성균관대 총장, 황수성 한국공학대 총장, 최기주 아주대 총장, 이기정 한양대 총장.(왼쪽부터)/사진제공=한국공학대
한국공학대학교가 지난 1일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아주대학교와 경기 '가이아'(Gyeonggi Academia-Industry Alliance, GAIA) 기반 지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황수성 한국공학대 총장과 김진상 경희대 총장,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이기정 한양대 총장, 최기주 아주대 총장 등 5개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대학이 보유한 첨단 신산업 분야 교육·연구 자원을 활용해 경기도 미래성장산업(G7)을 육성하기로 합의했다. 한국공학대는 경기 가이아 산학협력 허브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협약을 체결한 5개 대학은 모두 경기 '가이아' 소속이다. 가이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한 파트너십 협의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G7 분야 산학연 협력 주도 △지자체·산업계·대학·연구기관·시민 인프라 공유 △주요 사업 공동 개발 및 성과 공유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등이다.

아울러 2025학년도부터 'GAIA-Day'라는 정기 교류회를 갖는다. 각 대학에 가이아센터를 설치하고 산학협력 엑스포, 세미나, 특강, 워크숍 등을 공동 개최한다.

5개 대학 총장단은 "경기를 대표하는 5개 대학은 반도체, AI빅데이터, 바이오, 양자, 디지털전환(DX) 등 G7 첨단기술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갖췄다. G7 분야 발전은 물론 스타트업 지원, 우수 인력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이 협력체계가 다른 대학으로 확대돼 경기도 첨단산업 생태계가 성장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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