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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골프최고위과정 4기 개강...KLPGA 출신 교수진 실전 교육

1년간 이론·실기 병행...KLPGA 투어 코스서 교육

'가천대 골프최고위과정 4기 입학식'에 참석한 대학 관계자와 교육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가천대
'가천대 골프최고위과정 4기 입학식'에 참석한 대학 관계자와 교육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가천대
가천대학교가 지난달 27일 '골프최고위과정 4기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18명이 입학했다. 교육은 주 1회(목요일) 진행되며, 1년간 총 30주에 걸쳐 이론과 실기 수업을 병행한다. 이론 강의는 가천대에서, 실기 수업은 연습장과 카스타디아CC, 성문안CC, 라비에벨 올드CC 등 KLPGA 투어가 열리는 골프장에서 이뤄진다.

커리큘럼은 수강생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부상 예방, 코스 매니지먼트, 퍼포먼스 관리 등 실전에 필요한 이론 특강도 포함됐다.

지도 교수진은 김순미 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홍진주, 윤지선, 김혜민, 고민정, 황아름 등 국가대표 및 KLPGA 투어 출신으로 구성됐다.

3기를 수료하고 이번 4기에 재등록한 김봉임씨는 "체계적인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기대 이상의 학습 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과정 총괄책임자인 김순영 가천대 체육전공 교수는 "가천대 골프최고위과정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 학교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았다"며 "출석 기반의 교육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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