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도봉구, 지역사회 연계협력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 선정

서울시 도봉구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연계협력 모델 개발과 수준높은 진로교육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전국 17개 시·도의 학교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포함한 지역의 공공, 민간기관의 참여했다. 이 중 16개 시·도의 19개 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각 시도별 대표팀은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운영현황 공유했다.

도봉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각 분야 일터의 특색을 살린 놀이와 다양한 직업체험 활동이 가능한 '우리동네놀이터'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센터는 도봉구만의 문화 특색을 강조해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국립공원 제1호 탐방원, 대표적인 문화공간 등 문화·예술 분야 일터를 조성했다. 

또한 4차산업 시대에 발맞춰 4차산업 교육장, 청소년 스마트 메이커 플랫폼 등의 일터와의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해 각 분야 일터의 특색을 살린 놀이와 다양한 직업체험 활동이 가능한 '우리동네놀이터'를 완성했다. 

센터는 현재 분야별 21개 일터도 확보했다. △문화·예술 분야 '감성놀이터' 10개소(북한산생태탐방원, 함석헌 기념관, 산돌마을협동조합, 도봉구 사회적경제기업 등) △차산업 분야 '창의놀이터' 7개소(창동메이커스페이스, 덕성여대 Play N Create, Dream Base 도봉동청소년문화의 집 등) △가상현실로 만날 수 있는 '메타포트 놀이' 4개소(플랫폼 창동 61, 김수영 문학관 등) 등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우리 구의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체험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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