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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법무보호 대상자 복귀 돕는다"…법무보호복지공단 맞손

김지현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생지원처장(왼쪽)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최정화 지부장(오른쪽)이 법무보호 대상자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양사이버대
김지현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생지원처장(왼쪽)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최정화 지부장(오른쪽)이 법무보호 대상자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센터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와 손잡고 법무보호 대상자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김지현 한양사이버대 학생지원처장과 최정화 서울동부지부장 등은 최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대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법무보호 대상자가 사회복귀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대인관계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법무보호 대상자 심리상담 및 정서적 지원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대인관계 및 사회적응 상담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특히 한양사이버대 심리상담센터는 전문성을 살려 대상자의 개별 환경과 심리적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전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원활하게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지현 한양사이버대 학생지원처장은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법무보호 대상자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개별 특성을 존중하는 지원을 바탕으로 이들의 건강한 사회적응과 안정적인 복귀가 이뤄지도록 지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화 서울동부지부장도 "이번 협약으로 법무보호 대상자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대상자들이 심리적 회복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온전히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두 기관은 보유한 전문 인력과 자원을 적극 연계해, 법무보호 대상자의 재사회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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