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선린대, 포항지역 중·고교생 2000여명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최경숙 입학취업처장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할 것"
권태혁 기자2026.06.16 14:15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탐색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린대는 총 12개 학교 2000여명 학생들에게 학과별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과, 응급구조과, 뷰티디자인과,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 반려동물과 등 다양한 학과가 참여해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전공 교수와 재학생의 지도 아래 직업 체험과 진로 상담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한다. △간호학과의 예비 간호사 체험 △물리치료과의 스포츠 테이핑 실습 △응급구조과의 응급처치 교육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의 제과·제빵 체험 등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경숙 입학취업처장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이후 지역대학과 함께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역 인재 양성 △정주형 교육체계 구축 등 다양한 종류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