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선린대 산학협력단 '2026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 개강식
예비창업가 13팀 참석...활동비·공간·교육·전문가 멘토링 등 지원
14년 연속 위탁 운영기관 선정...259명의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배출
권태혁 기자2026.06.11 17:07

이날 행사에 현진숙 선린대 산학협력단장과 포항시 관계자, 예비창업가 13팀이 참석했다. 이들은 창업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총 13팀을 선정해 12월31일까지 약 6개월간 △창업활동비 △창업공간과 공용 사무기기 △창업전문교육 및 창업전문가 멘토링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현 단장은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예비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우수한 창업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선린대 산학협력단은 2013년부터 14년 연속 해당 사업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금까지 총 259명의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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