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전주대, 전북 이노폴리스캠퍼스 인력양성사업 선정...9년 연속 쾌거

지역 기반 취창업 생태계 구축...딥테크 중심 창업·채용 연계 확대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취업 연계까지 전방위 지원

전주대학교 전경./사진제공=전주대
전주대학교 전경./사진제공=전주대
전주대학교는 최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역 인력 양성 지원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16년 시작된 이 사업은 '지역 정착형 기술기반 취창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 혁신 선도'를 목표로 한다. 전북 내 청년 및 예비 창업자의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취창업 네트워크를 확산해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전주대는 올해 지역 산업과 연계해 △기술 창업자 발굴 △실무형 교육 과정 운영 △딥테크 기반 창업 아이템 선발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시제품 제작비를 포함한 초기 창업 단계의 비용을 지원하고, 취업 실무 교육과 산업 맞춤형 인턴십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기업의 채용 수요를 조사해 인턴십 연계 및 산학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학연 및 공공기술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창업자와 연구기관의 기술 연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우 전주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장은 "전북특구의 거점대학으로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 기반 창업, 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실무 중심의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전북테크비즈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딥테크 기반 예비 창업자와 기술기반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내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SNS 공유하기 페이스북트위터
목록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