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서울사이버대, '정착지원교육지도사' 민간자격 신규 등록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전문인력 양성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월 신청한 '정착지원교육지도사' 민간자격이 신규 등록됐다고 4일 밝혔다. 자격 등록번호는 2025-001902이며, 자격기본법에 따른 민간자격으로 국가공인 자격은 아니다.

정착지원교육지도사는 북한이탈주민의 남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전문인력 양성과정이다. 교육, 상담, 정착지원은 물론 북한 이해 교육을 통해 사회통합에 기여한다.

해당 자격은 서울사이버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졸업생도 시간제로 이수할 수 있다. 자격 취득에 필요한 교과목은 △남북한 사회통합 △북한사회 바로알기 △북한정치와 경제 △분단국 통일사례 등 6개다.

서울사이버대 통일안보북한학과는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 통일과 안보, 남북관계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졸업생은 통일부, 국방부, 남북하나재단, 통일연구원 등에서 활동하거나 관련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웰니스건강대학 △마이크로디그리대학 △심리학과 △요가명상학과 △자유전공 등을 신설했다.
서울사이버대가 발급받은 '정착지원교육지도사' 민간자격 등록증./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가 발급받은 '정착지원교육지도사' 민간자격 등록증./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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