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가톨릭대, 부천시·지역대학과 RISE 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천시청서 4개 대학과 협약...지산학 연계 지역혁신 본격화
미래인재 양성, 정주 생태계 구축 등 공동 과제 발굴
권태혁 기자
2025.04.04 11:32 
이날 행사에 최준규 가톨릭대 총장과 조용익 부천시장, 한정석 부천대 총장, 황덕형 서울신학대 총장, 김현중 유한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형 RISE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대학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는 국가 주도 프로젝트다. 참여 대학은 지역사회 및 산업과 연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래 선도 인재 양성 △지산학 연계 협력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인재의 취창업 및 정주 생태계 조성 등이다.
최 총장은 "대학 주도의 지역 혁신과 지역사회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RISE의 취지에 공감한다"며 "부천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대학과 함께 지역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RISE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부천시가 교육·연구개발(R&D) 중심 도시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대학과 지역이 긴밀히 협력해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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