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단국대-GDIN, 경기형 RISE 성공모델 구축 '맞손'
RISE 연계, 첨단 스타트업 실용화·해외진출 지원 본격화
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 전진기지' 구축...유니콘 기업 배출 목표
권태혁 기자
2025.04.04 11:32 
이날 행사에 안순철 단국대 총장, 김오영 RISE사업단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임성한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장과 김종갑 GDIN 대표이사, 장석진 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첨단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단국대가 보유한 첨단 기술을 실용화하고, 글로벌 진출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를 거점으로 현지 디지털 혁신기업과 연계해 ICT 기반 신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가 및 지역 과학기술 실용화 지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글로벌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해외 진출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 △경기도 RISE사업과 연계한 과학기술 실용화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안 총장은 "교육·연구 역량과 디지털 혁신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DIN은 디지털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사업화를 지원하는 과기정통부 등록 재단이다. 단국대와 함께 판교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스타트업 육성 전진기지를 구축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