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대구사이버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내부 성과보고회' 성료
권태혁 기자
2025.01.23 16:38
대구사이버대학교 UCAN+ 교육혁신사업단이 지난 22일 대구대학교 창파도서관 멀티미디어실에서 '2024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내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전종국 UCAN+ 교육혁신사업단장, 김영걸·박상희 부단장, 채현탁 사회복지학과 교수, 조정연 행동치료학과 교수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1차 연도에 실시한 장애인 사이버 평생학습 플랫폼을 점검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 부단장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 개요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장애인 평생학습 콘텐츠 개발 △AI 기반 평생학습 추천 시스템 △2차 연도 사업 계획 등을 발표했다.
김 부단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의 교육이념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학교가 특성화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에게도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 UCAN+ 교육혁신사업단은 지난 17일 경북 고령군에서 '2024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외부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전종국 UCAN+ 교육혁신사업단장, 김영걸·박상희 부단장, 채현탁 사회복지학과 교수, 조정연 행동치료학과 교수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1차 연도에 실시한 장애인 사이버 평생학습 플랫폼을 점검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 부단장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 개요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장애인 평생학습 콘텐츠 개발 △AI 기반 평생학습 추천 시스템 △2차 연도 사업 계획 등을 발표했다.
김 부단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의 교육이념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학교가 특성화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에게도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 UCAN+ 교육혁신사업단은 지난 17일 경북 고령군에서 '2024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외부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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