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서미아 단국대 교수, 제19대 한국가족치료학회장 선임
권태혁 기자
2024.11.18 17:00
단국대학교는 최근 서미아 상담학과 교수가 제19대 (사)한국가족치료학회장에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년이다.
1988년 설립된 한국가족치료학회는 국내 가족치료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다. 정신의학과 아동가족학, 상담심리학, 사회복지학 분야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가족과 가족치료'와 'Asian Journal of Family Therapy'를 발행한다. 매년 학술대회와 워크숍, 상담윤리보수교육, 슈퍼비전연수 등의 행사를 열고 있다.
서 교수는 연세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08년 단국대에 부임했다. △부부 및 가족의 정신건강 △한국 가족 구조와 가족관계 속에서 기능적인 부부 가족관계 형성 △부부 및 가족 문제에 대한 정서중심상담 효과성 △부부 애착 손상 및 용서 △청소년 문제 및 청소년 가족 상담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강의하고 있다.
1988년 설립된 한국가족치료학회는 국내 가족치료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다. 정신의학과 아동가족학, 상담심리학, 사회복지학 분야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가족과 가족치료'와 'Asian Journal of Family Therapy'를 발행한다. 매년 학술대회와 워크숍, 상담윤리보수교육, 슈퍼비전연수 등의 행사를 열고 있다.
서 교수는 연세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08년 단국대에 부임했다. △부부 및 가족의 정신건강 △한국 가족 구조와 가족관계 속에서 기능적인 부부 가족관계 형성 △부부 및 가족 문제에 대한 정서중심상담 효과성 △부부 애착 손상 및 용서 △청소년 문제 및 청소년 가족 상담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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