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군산대-日 브라이자, 일본 취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권태혁 기자
2024.11.12 17:05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7일 일본기업 브라이자㈜와 일본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브라이자는 기술 파견 및 반도체·건설 분야 중견기업으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양 기관은 다양한 협력 사업은 물론 매년 군산대 재학생과 졸업생 5명을 선발해 일본 현지 취업을 지원한다.
최연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학생과 졸업생의 해외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겠다. 브라이자와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적극 주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자는 기술 파견 및 반도체·건설 분야 중견기업으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양 기관은 다양한 협력 사업은 물론 매년 군산대 재학생과 졸업생 5명을 선발해 일본 현지 취업을 지원한다.
최연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학생과 졸업생의 해외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겠다. 브라이자와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적극 주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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