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우와 찬엔터테인먼트가 25일 엔터사업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술과 엔터를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로 미술 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더리우가 추구하는 아트 콤플렉스는 Art(예술)와 Complex(복합)를 합친 통합 예술을 추구한다. △미술 작가 매니지먼트 △도슨트 발굴·양성 △굿즈 상품 판매 등 미술의 다양화와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찬엔터테인먼트는 연예 매니지먼트사로 SBS 공채 출신 개그맨 이영식, 히든싱어4 강타편 우승자인 가수 김민창, 신인 배우 차세연과 송현찬이 소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