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선린대, 2019 대학정보공시 취업률 77% 기록
권현수 기자2020.01.13 22:29
선린대학교는 최근 발표된 2019 대학정보공시(2018년 12월 31일 기준)에서 취업률 77%를 기록, 전국 136개 전문대학 중 20위, 대구·경북지역 22개 전문대학 중 6위를 차지했다.
선린대는 '바른인성과 현장실무능력을 갖추고 도전하는 창의인재'란 인재상 아래 6대 핵심역량(인성, 의사소통, 전문, 문제해결, 창의, 협업)을 설정해 재학생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9 대한민국 혁신전문대학으로 선정돼 다양한 교수법 개발과 환경개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재학생을 지원하고 있고 각종 전문대학 평가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취업 질의 척도인 유지취업률 3, 4차에서 대구·경북지역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선린대는 '바른인성과 현장실무능력을 갖추고 도전하는 창의인재'란 인재상 아래 6대 핵심역량(인성, 의사소통, 전문, 문제해결, 창의, 협업)을 설정해 재학생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9 대한민국 혁신전문대학으로 선정돼 다양한 교수법 개발과 환경개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재학생을 지원하고 있고 각종 전문대학 평가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2019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획득, 2019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 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 획득 등 경북 동해안의 취업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문 총장은 "교직원 모두가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취업을 위해 노력해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며 "선린대는 '입학이 곧 취업'이란 목표 아래 재학생을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문 총장은 "교직원 모두가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취업을 위해 노력해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며 "선린대는 '입학이 곧 취업'이란 목표 아래 재학생을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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