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생활

라이온코리아, 온열마스크 '힐링 헬리오트로핀' 출시

라이프&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온코리아가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되는 온열 목 마스크 신제품 '힐링 헬리오트로핀'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힐링 헬리오트로핀은 신개념 온감 케어 브랜드인 온감테라피의 신제품으로 저온화상 위험이 없는 쾌적 온도 40도의 온열감이 5시간 동안 지속 유지 돼 목 주변을 포근하게 감싸준다. 또한 마음의 안정을 주고 편안한 무드를 만들어주는 헬리오트로핀 성분의 플로랄 향으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준다.

해당 제품은 하나씩 꺼내 쓰기 좋도록 낱개 포장돼 있으며 일회용 타입으로 위생적이다. 사이즈 조절도 가능한 부드러운 재질의 부직포 마스크가 이물감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여행지에서 사용하면 기분 좋은 향과 함께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줘 컨디션 조절에 용이하다.

라이온코리아 온감테라피 브랜드 담당자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온감테라피 내추럴 아로마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심신의 안정과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는 힐링 헬리오트로핀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최강 추위가 예상되는 올 겨울 컨디션 케어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며 평소 목을 자주 사용하는 교사나 가수, 아나운서 등 직업군의 목 관리에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온감테라피 온열 목 마스크 힐링 헬리오트로핀은 전국 올리브영과 롭스 매장,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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