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금오공대, 산·학·연 보유기술 및 기업지원 나눔 장터 실시
권현수 기자
2018.10.08 17:01
금오공과대학교가 오는 11일 구미코에서 '2018 산·학·연 보유기술&기업지원 나눔 장터'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지원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 주관하며 대학 및 공공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의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
나눔 장터에는 주관기관 외에도 국방과학연구소(ADD), 한국전기연구원(KERI),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영남대 산학협력단 기술이전사업화센터 등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각각의 보유기술 공개와 발표를 통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금오공대 창의지식재산센터,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를 비롯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국방기술품질원 구미국방벤처센터 등 경상북도 내 여러 기업지원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업설명회와 더불어 현장상담도 함께 진행돼 지역 기업을 위한 원스톱 기술 사업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지원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 주관하며 대학 및 공공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의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
나눔 장터에는 주관기관 외에도 국방과학연구소(ADD), 한국전기연구원(KERI),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영남대 산학협력단 기술이전사업화센터 등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각각의 보유기술 공개와 발표를 통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금오공대 창의지식재산센터,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를 비롯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국방기술품질원 구미국방벤처센터 등 경상북도 내 여러 기업지원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업설명회와 더불어 현장상담도 함께 진행돼 지역 기업을 위한 원스톱 기술 사업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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