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호서대 정희운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권현수 기자
2017.09.25 16:15
호서대학교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정희운 교수가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8년 최신판에 등재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정희운 교수는 서울대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새로운 파형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방전지연 특성 개선', '자화유도결합 플라즈마 장치를 활용한 반도체 HARC 패턴 공정 개선' 등 저명한 논문을 다수 저술해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정 교수는 디스플레이 분야 세계적인 국제학술대회인 IDW 와 IMID에서 각각 지난 2010년 베스트 페이퍼, 2011년에 베스트 포스터를 수상했다. 지난 2014년에는 국내 학술대회인 한국진공학회에서 베스트 포스터를 수상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및 CPS 분야에서 활발한 현장교육 및 기업 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정치, 경제, 과학, 경영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는 인명사전이다.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정희운 교수는 서울대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새로운 파형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방전지연 특성 개선', '자화유도결합 플라즈마 장치를 활용한 반도체 HARC 패턴 공정 개선' 등 저명한 논문을 다수 저술해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정 교수는 디스플레이 분야 세계적인 국제학술대회인 IDW 와 IMID에서 각각 지난 2010년 베스트 페이퍼, 2011년에 베스트 포스터를 수상했다. 지난 2014년에는 국내 학술대회인 한국진공학회에서 베스트 포스터를 수상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및 CPS 분야에서 활발한 현장교육 및 기업 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정치, 경제, 과학, 경영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는 인명사전이다.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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