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생활
할아버지가 북 치고, 아이들이 장단 맞추고...경동대, 3세대 농악 한마당
권태혁 기자2026.08.27 17:32

행사에는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사물놀이 동아리 드림아리 회원 10명과 경동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농악의 유래와 전통문화 이해 △사물놀이 공연 관람 △농악 고깔 만들기 △소감 및 체험일기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경동대 학생들은 "중간 세대로서 아이들과 어르신을 연결하는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성경 센터장은 "'조부모-부모-아이'처럼 3대가 어울린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지역사회가 맞벌이가정 아동들에게 정서적 울타리가 되어 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양주시가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융합해 세대 통합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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