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영유아 발달검사·상담 체계 구축...가톨릭대, 인천육아센터와 협약

발달검사·상담·치료부터 공동 연구까지 다각적 협력

최은실 가톨릭대 교수(오른쪽)와 마미정 인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가톨릭대
최은실 가톨릭대 교수(오른쪽)와 마미정 인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가톨릭대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이 지난 19일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영유아 발달지원 및 상담심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최은실 가톨릭대 상담심리대학원 교수와 마미정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육아지원 서비스를 총괄하는 기관과 대학의 상담심리·영유아 발달 분야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 내 영유아·부모 대상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발달검사·상담·치료 지원 △영유아 발달 및 부모 지원 관련 연구 수행 △전문 정보 및 현장 경험 공유 △인적·물적 자원 상호 교류 및 자문 제공 등이다. 특히 대학원생의 현장 임상 경험 기반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사회 육아 현장에 활용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 교수는 "대학이 축적한 전문성이 지역사회 육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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