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건양대, KIDA 논산 유치 총력...논산시·논산시의회와 3자 협약
글로컬대학 인프라 연계 및 국방 AI 공동연구 추진
권태혁 기자2026.08.06 16:34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용하 건양대 총장과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KIDA의 논산 유치를 위한 대학-행정-의회 공동 대응 체계를 갖추기로 합의했다. 특히 건양대는 KIDA 이전에 필요한 임시 연구공간과 시설을 우선적으로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방 AI 및 방산 분야 공동 연구 추진 △KIDA 연계 국방혁신정책 공동 연구 및 협력 모델 개발 △지자체·KIDA·대학 공동 학술세미나 및 정책 포럼 개최 등이다.
김 총장은 "건양대가 보유한 국방 AI 및 방산 관련 교육·연구 인프라는 KIDA의 연구를 뒷받침할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글로컬대학으로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고, 논산이 세계적인 국방 특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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