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건양사이버대 상담심리치료학과, 28개 청소년기관과 현장실습 협약
현장실습 기관 선택 폭 확대...청소년 지도·상담 실무역량↑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권태혁 기자2026.08.05 14:31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현장실습 기반을 넓히고 청소년 지도·상담 분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충청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소속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원 등 28개 기관이 참여했다.
상담심리치료학과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에 맞춰 실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학과는 지난달 23일에도 구즉청소년문화의집과 현장실습 운영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별도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과는 청소년상담사·임상심리사 등 전문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은 물론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취·창업 특강도 제공하고 있다.
김은미 학과장은 "청소년 분야는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경험이 전문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기관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진로 및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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