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원광대, 中 후난중의약대서 보건의료계열 '한·중의학 연수' 성료
원광대와 이집트 중국대 보건의료계열 학생 40여명 참여
권태혁 기자2026.07.20 15:09

이번 연수에는 원광대와 이집트 중국대 보건의료계열 학생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중의학 이론과 침구·마사지 실습, 전통문화 수업을 이수했다. 이어 제1·2부속병원과 약용식물 농장 등 현지 시설을 탐방하고, 공동 실습 및 팀별 활동을 수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중의학을 임상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이집트 학생들과 소통하며 서로 다른 의료 환경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실습하며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태 원광대 총장은 "해외 우수 대학과 의료기관에서 직접 배우는 것은 글로벌 보건의료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해외 협력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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