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쉬었음 청년'까지 돕는다...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판식
재학생·졸업생과 지역 미취업 청년 맞춤형 구직 프로그램 운영
권태혁 기자2026.06.02 15:28

이날 행사에 최준규 가톨릭대 총장, 안병관 인재개발처장과 신동술 노동부 부천지청장, 이유미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최 총장은 현판식에 앞서 신 지청장과 환담을 갖고 지역 청년의 실질적인 취업률 제고 및 청년고용정책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안 처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가톨릭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쉬었음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인천·부천고용센터와 협력해 인근 대학, 군부대와 취업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 청년 고용 거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AI 디지털 트렌드 및 역량 강화 △현직자 취업 톡톡 △커리어 페스티벌 등 청년의 니즈에 맞춘 직무·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상시 가동할 방침이다.
최 총장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의 풍부한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학생들과 지역 미취업 청년들이 당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든든한 취업 지원 거점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지청장은 "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2026년 사업 선정은 지역 청년고용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로탐색부터 취업연계, 일경험 지원까지 청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