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가천대-포스콤, 바이오헬스·AI 미래인재 양성 '맞손'
GUIP 사업 일환...지역 산업 연계 산학협력 체계 강화
바이오헬스·AI 기반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 추진
권태혁 기자2026.01.07 14:17

포스콤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 서원식 가천대 GUIP 사업단장, 정영권·이승범 바이오헬스혁신센터 교수, 김경남 의공학과 교수와 박종래 포스콤 대표이사, 조영진 이사, 천명식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콤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포터블 X-ray 시스템과 디지털 영상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GE헬스케어 △지멘스 △후지필름 등에 OEM·ODM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술협력 프로젝트(사업화, R&D,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임상, 인허가 등) 추진 △산학협력 강화 △공동연구 수행 및 연구 환경 조성 △바이오헬스 관련 직무 현장실습 지원 △포스콤 임직원의 대학원(특수대학원 포함) 진학 시 장학 혜택 제공 등이다.
서 단장은 "GUIP 플랫폼 연구 역량과 포스콤의 AI 기반 X-ray 시스템, 디지털 영상 의료기기 기술력을 결합할 계획"이라며 "R&D와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UIP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산학연 혁신 공유플랫폼이다. 주관 대학이 가천대를 중심으로 을지대, 수원대 등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