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세종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국내 최대 취창업 박람회 개최
오는 13일 세종대서 '제5회 ISF SPRING' 열려
진학부터 취창업까지 지원하는 통합 진로 플랫폼
국내외 기관·기업 다수 참여...글로벌 커리어 연계
권태혁 기자2025.05.08 15:31

이번 박람회는 세종대를 비롯해 커리어투스, 스튜바이저가 공동 주최한다.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유학생의 진학과 취창업까지 전 경로를 아우르는 통합 진로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대학 및 대학원 입학 정보페어'(SUEF)와 '취창업페어'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어학 연수생과 학사 과정, 석·박사 과정 유학생 등이다. 전국 단위의 유학생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진로 박람회다.
주요 프로그램은 △1대 1 채용 인터뷰 △글로벌 이력서 컨설팅 △스타트업 창업 멘토링 △비자 및 법률 상담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영어 트랙 확대, 해외 커리어 연계 기업 참여를 통해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페어에 참석한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다문화 커리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한정훈 세종대 원스탑서비스센터 팀장은 "ISF는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을 마친 후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 경력 지원 플랫폼"이라며 "세종대는 입학부터 취업까지 유학생 전 여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길준 스튜바이저 대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유학생, 대학, 기업이 모두 실질적인 해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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