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대구보건대-창녕여고, 미래보건 인재 양성...현장실습부터 진학까지

보건계열-보건간호과 실무 중심 협력 체계 구축
기숙사·일학습병행제 등 타지역 학생 지원 확대

대부보건대와 창녕여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대부보건대와 창녕여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2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창녕여자고등학교와 상호 교류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과 박통령 창녕여고 교감 등 양교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구보건대 보건계열과 창녕여고 보건간호과를 연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 실무역량 강화 △인력·기술·정보 교류 △시설·장비 공유 등이다. 특히 일학습병행제와 기숙사 지원, 고교-대학 연계 글로컬 프로그램 등 타지역 학생을 위한 직접적인 지원도 포함됐다.

남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의 교육 역량을 향상하고,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무교육, 다양한 진로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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