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충북보과대, 중기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선정...충북 유일
외국인 유학생 대상 2단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가동
충북도 K 유학생 지원 정책과 연계한 실질적 성과 기대
권태혁 기자
2025.04.02 14:44 
해당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규 국가지원 프로그램으로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충북보과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단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단계에서는 한국어 교육과 전공 연계 실무교육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2단계에서는 산학협력 프로젝트, 취업캠프, 취업박람회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용석 충북보과대 총장은 "'2단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충북도가 추진하는 K 유학생 지원 정책과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도 차원의 외국인 유치 및 지역 정주 정책과의 연계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대학은 '잘 가르쳐서 잘 취업시키는 대학'이라는 목표 아래 8년 연속 충북 도내 전문대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며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착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보과대는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TOPIK IBT 시험기관 △외국인 일학습병행 운영기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등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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