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금오공대-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상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권태혁 기자
2024.11.19 16:27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18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슈퍼컴퓨팅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연구인력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주백석 기획협력처장, 권오형 산학협력단장, 조금원 슈퍼컴퓨팅센터장, 허용석 기획협력부처장과 윤칠석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장, 김대년 본부장, 김도훈 책임, 한대성 선임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 연구 및 개발 추진 △슈퍼컴퓨팅 인프라 공동 활용 △성능시험 시설 및 연구 장비·설비 지원 △연구인력 상호교류 △보유기술 이전 등이다.
곽 총장은 "대학과 연구원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겠다. AI 및 슈퍼컴퓨팅 분야 발전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국립금오공대와 미래지향적인 든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기쁘다. 우리 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 될 수 있는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행사에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주백석 기획협력처장, 권오형 산학협력단장, 조금원 슈퍼컴퓨팅센터장, 허용석 기획협력부처장과 윤칠석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장, 김대년 본부장, 김도훈 책임, 한대성 선임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 연구 및 개발 추진 △슈퍼컴퓨팅 인프라 공동 활용 △성능시험 시설 및 연구 장비·설비 지원 △연구인력 상호교류 △보유기술 이전 등이다.
곽 총장은 "대학과 연구원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겠다. AI 및 슈퍼컴퓨팅 분야 발전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국립금오공대와 미래지향적인 든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기쁘다. 우리 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 될 수 있는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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