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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창업지원단, 유망기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25일 전라북도 창업보육·투자기업 육성을 위해 전북지역 창업지원단 3곳과 11개 투자기관이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지역 창업지원단(전주대, 전북대, 군산대)과 ㈜오르카투자자문, ㈜제우스투자자문, ㈜유닉, ㈜전북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제로투원파트너스, 브이뉴통 제1호 개인투자조합, ㈜아이디어파트너스, SAG엔젤클럽, 카이로스 벤처스, ㈜토스인베스트먼트 등 총 14개 기관이 공동으로 전북지역 창업보육 활성화 및 투자기업 육성에 힘을 모은다.

전주대 창업지원단 전기흥 단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전북지역 내 투자 인프라를 활성화해 미래 유니콘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라며 "전북지역 경제를 이끄는 스타 창업가를 발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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